Stephan은 The Mill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가장 혁신적이고 즐거운 디지털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마블, 메르세데츠, 파라마운트 픽쳐스, 트위터, 포드, 코카콜라, 스텔라, 삼성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과 AR, VR, UX, 웹, 게임 컨텐츠 디자인과 서비스 디자인을 넘나드는 혁신 디자인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동영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로 재직하였다. 대학내 연구 및 교육활동과 더불어 10년 이상 매해 국제명성의 런던디자인페스티벌 (100%디자인, 텐트런던, 디자이너스블럭 등)에 참가하고 직접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프로덕트와 서비스의 기획과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라인에서 서비스 기획 및 플랫폼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서비스, 금융 서비스, 그리고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하여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어뎁션의 설립자이자 대표 디자이너인 정덕희는 어뎁션 설립 이전, 2008년, 탱그램디자인연구소와 탱그램팩토리를 설립하여 2016년, 카카오에 인수합병되기 까지 탱그램 브랜드와 모든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하였습니다. 삼성전자, 아이리버 등에서 디자인 리더쉽을 키워온 그는 탱그램을 창업한 이후 스마트케이스, 스마트 닷 등과 같은 IT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였고, 카카오의 전략적 투자 이후 디지털 포토 프레임 스마트 플레이트와 피트니스 디바이스 스마트 로프를 전 세계에 성공적으로 출시하였습니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Red 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Webby 디자인 어워드(Grand Prize), 일본의 굿 디자인 어워드(Best100, Gold Prize), 한국의 Pin-Up 디자인 어워드(Gold, Silver Prize), Korea 디자인 어워드(Grand Prize) 등 모든 디자인 어워드에서 큰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기업의 제품 개발을 돕고 있으며, 중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조유석 교수는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디자인개발 및 LG전자 인도디자인센터 디렉터, 신사업디자인팀 리딩을 하며 실무경력을 쌓았으며, 현재 인천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입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혁신 평가단 정위원,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부회장, 사)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이사 등 산업기술 전반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호주 Monash University와 연계된 Action Lab: Korea의 디렉터로서 Experience-centered Design(경험중심디자인) 기반의 사용자 리서치를 통한 디자인 컨셉 제시 및 새로운 테크놀로지 사용성 도출에 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또한 다양한 산업체들과의 프로젝트 협업으로 브랜딩을 포함한 시각,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까지 폭넓게 그의 디자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는 시각장애인의 보행 경험 개선을 위한 제품 디자인 및 개발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IF Design Award(2023) 및 PINUP Design Award(2022) 등에서 수상하였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 홍익대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명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학회장,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을 통한 혁신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 서울DDP 디자인페어 큐레이터 등을 역임한 바 있다.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를 비롯해 KBS, SBS, 등 여러 경제 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고, 저서로는 『박정호의 이기는 창업』, 『이코노믹센스』, 『한국사에 숨겨진 경제학자들』, 『아주 경제적인 하루』, 『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 게 좋을까?』 등이 있다.
미키김은 15년 넘게 구글에서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로 일하면서 실리콘밸리와 아시아를 오가며 신규 사업개발, 전략적 제휴, 신제품 출시를 이끌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그 후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미국 UC 버클리에서 MBA를 마쳤다. 현재 엑트투벤처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 회사들의 엔젤 투자자로 3번의 엑싯을 했으며, 몇 기업의 자문 및 이사회 멤버이다. 유튜버로 미키피디아 채널을 운영중이고, 구독자 백육십만이 넘는 탐구생활 채널에서 MMM코너를 진행 중이다. 또한 여러 주제의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노영태 대표는 현재 ㈜아이두마케팅 대표로 MBC 대학가요제 참가를 시작으로 음악콘텐츠 기반 UCC 크리에이터인 ‘시방팬도리’로 성장하여 복분자송, 오골계송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이후 SBS스타킹 방송 출연을 계기로 정식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29살 대학생 신분으로 온라인광고회사 아이두커뮤니케이션즈(현 아이두 마케팅)를 창업하여 현재까지 10년간 국내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 700여 개의 광고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업 7년 만에 코스닥 상장사와의 M&A를 통해 현재 계열사 임원으로 재직 중이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각종 대학 및 기관에서 창업과 마케팅 강의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페이퍼팝의 박대희 대표는 군 전역 뒤 종이상자 업체서 일하다 2012년 종이가구 스타트업인 페이퍼팝을 창업하였습니다. 접착제 섞인 일반가구보다 실용적인 종이의 특성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종이 생활용품 제작이란 회사에 모토에 맞게 종이 소재로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이고 자원 선순환 가치를 가진 제품들을 개발중인 페이퍼팝은 박대희 대표의 말대로 기존 철, MDF, 플라스틱 말고 종이로도 좋은 생활용품 제품이 있는 무지와 이케아 같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집의 건축이 아닌 제조의 시대를 열어간다’ 스페이스웨이비의 홍윤택 이사는 건축업계에서 새로운 파동을 만들겠다는 사명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보수적인 건설 시장에서 새로운 방식을 만드는 테슬라처럼 회사를 이끄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기술융합 디자인랩'키라 KIRA의 기라성 대표는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반응형 스마트 홈퍼니처, '살아있는 가구'를 만들어, 가구가 사람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사용자에게 따뜻함을 주고, 사용자 내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KIRA의 살아 숨쉬는 가구를 통해 기존 가구의 한계를 넘어 집에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서로 소통하는 새로운 세계를 열기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Fantasy comes alive with KIRA', 'KIRA Make Glamour Reality'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기술과 디자인을 가장 트렌디하고 감성적으로 융합하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합니다!